세탁을 하기 전에는 드라이할 것인지 아니면 세탁기에 할 것인지 그리고 손 세탁이나 삶을 것인지.먼저 옷을 구분한다.

* 세제는 먼저 풀어놓는다.
세제를 그냥 넣으면 잘 풀리지 않은 세제로 인해 옷이 부분 탈색될염려가 있다.
(비슷한 예인지 모르지만 저는 걸레를 삶다가 세제를 묻힌 걸레에 그냥 락스를 부어서 걸레가 구제청바지처럼 얼룩덜룩해진 경험이 있어서 이부분은 꼭 지킨답니다...-.-;)

* 옷을 구입할 때 세탁이 용이한지 품질표시를 꼭 읽어보고 산다.

* 외제 옷이라고 다 좋다고 생각은 말자.(옷감이 좋을 것이라고 너무 믿고 세탁에 신경쓰지 않으면 안돼겠죠..)

* 머리에 스프레이 등을 머리에 뿌릴 때나 미용실에서 염색이나 파마를 할 때 약품이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한다. 옷이 탈색이 된다.

* 아기 옷은 삶아서 빨아 주는게 아기 피부건강상 좋다. 특히 아토스성 피부염이 있는 아기에겐 좋다. 그리고 속옷이나 양말은 가끔 삶아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.

* 목욕을 한 물은 세탁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에 물이다 버리지 말고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하면 세탁도 하고 물도 아낄 수 있다.

* 여름옷은 보통 세탁만으로는 여름 내내 찌들었던 때나 얼룩이 완전히 없애기 힘들다. 이런 옷의 경우에는 2번 세탁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. 처음에는 보통 세탁을 하고 두 번째는 세제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세탁을 한 후에 산소계 표백제를 이용해서 색이 선명해지도록 표백을 한다. 그런 뒤에 세제 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면 다음해에도 새 옷처럼 깨끗하게 입을 수 있다.

* 소재가 약하거나 형태가 망가지기 쉬운 옷은 보관 전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 하도록 한다. 그밖에 목면, 마, 폴리에스테르, 이런 섬유의 혼방제품들은 집에서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하다.

* 겨울 옷은 대부분 두터운 옷이 많다. 저녁에 세탁기를 돌려 세탁한 후 세탁물을 방에 걸어 놓으면 습기가 생겨 좋고 옷도 밤 새 마른다.

* 와이셔츠를 다릴 때 다 마르기 전에 다림질한다. 완전히 마르면 주름이 잘 펴지지 않는다.

<출처:나의 사랑하는 세탁소>